학생들은 젖소에게 건초를 주고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여주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직접 짠 우유를 이용해 친구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으며, 트랙터를 타고 목장 주변을 돌며 푸른 초원 속의 맑은 가을 하늘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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