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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야구대회 2위 입상
합덕초등학교 야구부가 24일 ‘제1회 제주신신호텔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준우승, 4승 1무 1패 전적을 기록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4/11/26 [09:30]
 

  

 

합덕초 야구부는 지난 1990년에 창단했으며, 현재 모교 출신인 김용영 감독과 이준석 코치가 이끌고 있다.

 

합덕초 야구부는 지난 10월 열린 ‘제1회 제천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공동 3위, 11월 10일 ‘2024 하늘내린인제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및 마무리 캠프’에서도 3위에 올랐다.

 

  <합덕초 야구부>

6학년- 조정혁, 김도현, 김하람, 문준혁, 손범, 이한결, 최현빈 

5학년- 김규빈, 김의겸, 문준석, 박지원, 석지후 

4학년- 강지원, 김현찬, 박현서 

3학년- 박주안, 박주하 

2학년- 차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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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1/26 [09:3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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