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기 노면 청소차는 탄소 배출이 전혀 없고, 소음도 현저히 적어 친환경적이고 조용한 청소 작업이 가능하다.
당진시는 향후 수소전기 청소차의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오성환 시장은 “수소전기 노면 청소차 도입은 당진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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