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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이응경 "죽을 만큼 사랑해 결혼합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05/04/15 [09:47]
 


"내 인생 내 죽음까지 걸 정도로 정말 사랑합니다."
탤런트 이진우(37) 이응경(39) 커플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이진우는 이날 결혼발표에서 "지난 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 함께 출연하면서 알게 됐고 이후 가끔 전화통화를 하고 안부전화를 하면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5월 아버지가 몸이 좋지 않으니 병원을 좀 알아봐 달라는 이응경씨의 전화를 받고 아버지에게 이렇게 깊은 사랑을 가진 사람이라면 남은 생을 함께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결심했다"며 "지난달 14일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하며 '웬만하면 우리 함께 살죠'라고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이응경은 "프러포즈를 받고 며칠 고민했지만 이런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들 커플은 또 "이제 또 다른 삶을 시작하려 한다. 많이 설레고 기쁘다"며 "항상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다음달 7일 서울 강남의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후 경기도 남양주시에 짓고 있는 집에서 이응경의 딸 지혜 양과 함께 신접살림을 꾸밀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2박3일간 제주도로 다녀올 계획.

이응경은 "딸이 내 결혼 얘기를 듣고 '엄마 너무 축하해요.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기사입력: 2005/04/15 [09:47]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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