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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난지도-소난지도 연결 連島橋 건설 추진
-2.2km 연도교 건설, 두 섬 연결 관광코스 개발-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2/05/14 [10:19]
 


당진시는 대난지도와 소난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2.2km(폭 11m)의 연도교(連島橋) 건설 등 난지도를 중심으로 하는 도서개발 및 관광진흥사업 추진을 충남도에 건의했다.
▲      연도교 조감도

행정안전부로부터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대난지도에는 해수욕장을 비롯해 청소년수련원 등의 관광 시설이 집중돼 있으며, 오는 2014년까지 25억을 투자해 오토캠핑장, 갯벌 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대난지도로부터 2,2km떨어진 소난지도에는 바다학교 캠핑장, 의병총 등이 있으며, 해상낚시 테마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이 두 섬을 연결하는 관광 코스가 도서개발 및 관광진흥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이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272억 원의 80%를 국비지원으로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국비확보가 이 사업의 성사 여부를 가름하는 관건이다.

현재 난지도는 두 섬간 관광시설 이용이 연결되지 않는데다 난지도의 접근성이 취약해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 시스템에 제시된 관광객수가 지난 2008년 27만여 명에서 지난 2011년에는 12만 명으로 줄었다

특히, 주민의 생활과 관련해서는 기초 공공서비스 시설인 초등학교, 보건소, 소방서, 경찰관서 등이 대난지도에 집중돼 있어 소난지도 주민들의 응급 상황이나 화재 발생시 이에 대처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당진시는 이런 필요성에 따라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전문업체에 의뢰해 연도교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광객 수의 증가와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소난지도 주민에 대한 공공서비스 증대 등을 위해 필요하며 또한 중앙정부의 도서 간 연도교 건설 정책 방향과도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결 교량은 폭 11m, 총길이 2.2km로 272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도비도에서 뱃길로 연결되는 소난지도까지의 직선 거리는 약 4km에 이른다.

김원호 건설과장은 “남해안의 섬과 섬을 연결하는 교량이 관광객 유치나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 및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난지도 연도교 건설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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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14 [10:1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순존 12/05/15 [10:45]
서해안 관광개발에 희소식이 된것 같습니다.
꼭 건설되길 기원하며
이왕이면 섬끼리만도 좋지만 연육교로 하여 관광객의 접근성이 용이할수 있도록 육지에서 연걸하는것이 더욱 빛나리다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아침이슬 14/06/13 [10:51]
충청도는 안면도등 몇개 없는것 같은데
많이 연결해서 주민들도 편하고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갈수 있게하면 좋지않을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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