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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매립지 관할권 편파결정 규탄
당진시의회는 16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70%를 평택시에 귀속시킨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편파적 결정을 17만 당진시민과 당진시의회의 이름으로 규탄했다.
 
e-당진뉴스 ㅣ 기사입력  2015/04/16 [09:23]
 


당진시의회는 16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70%를 평택시에 귀속시킨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편파적 결정을 17만 당진시민과 당진시의회의 이름으로  규탄했다.
▲     © e-당진뉴스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규탄 성명서를 채택하고 지방자치법을 교묘하게 개정하고 분쟁을 조장한 행정자치부 장관과 중앙분쟁조정위원들은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결정에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기사입력: 2015/04/16 [09:23]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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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15/04/16 [10:26]
의회 규탄대회를 이불속에서 호랑이 잡듯 의회안에서 의원들끼리 성토하기 보다 넓은 광장으로 나와 17만 시민들과 함께 분노하고 규탄하면 그 폭발력 더 클텐데. 수정 삭제
규탄 15/04/17 [09:08]
이불속에서 호랑이 잡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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