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투고/성명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 대통령, 청문회와 상관없는 인사 논란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06/14 [20:34]
 

  내각 구성을 위한 후보자 검증 청문회가 이낙연 국무촐리를 필두로 진행되자마자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으로 부적절 논란이 일고 있으나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임명장을 수여하는 야비함을 보였다.

 

  대개의 경우 청문회에서 1~2가지 문제가 지적되고 해명이 안되면 대통령이 지명 철회 내지는 본인이 사퇴하는 수순을 밟은 것이 그동안 진행돼 온 청문회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번 청문회는 국회 검증절차는 형식적인 절차일뿐 아무리 부적절하다고 해도 대통령은 이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당은 9년 여만에 야당으로 돌아가다 보니 아직 야성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독선과 불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다.

 

  대통령은 스스로 5가지 인사원칙을 정해놓고 국민과 약속을 했으면서 막상 대통령이 되니 한 마디 양해과 유감표명도 없이 그 기준을 저버리고 있다.

 

  또한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부적격 후보자에게 임명장을 준 들 이미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람이 그 자리에 올라가서 떳떳하게 역할과 임무를 수행할 수는 더더욱 없는 일인데 대통령은 그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야당 국회의원들을 비웃기라도 듯 '짖을라면 짖어라. 나는 내 방식대로 내 사람을 쓰겠다'는 식의 불통인사로 일관하면서 부적합 인사를 임명하는 국정농단을 일삼고 있다.

 

  국민들은 개나 돼지가 아니고 바보가 아니다. 문 대통령은 오래 준부터 불리하면 모른다. 안했다 등등의 거짓말을 해 온 사람이다. 제버릇 개 주냐는 말처럼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5대 인사 원칙을 세우고 그것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임명장을 수여하는 그 모습를 보노라면 소름이 솟구친다.


 
기사입력: 2017/06/14 [20:34]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5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