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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도 퇴근 후 자기계발 기회 확대
신개념 평생학습프로그램 ‘행복학습자치학교’ 운영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06/15 [07:35]
 

  당진시가 재능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는 신개념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행복학습자치학교’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달 말부터 운영하는 이 평생학습프로그램은 ‘자치’가 들어간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지식과 재능을 가진 시민이 강사가 돼 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것으로 행복학습자치학교는 ‘재능나눔 시민강사 프로그램’과 ‘해나루 달빛학습촌’ 두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는 ‘재능나눔 시민강사 프로그램’은 주부나 학생 등 전문 강사가 아닌 일반시민이 자신이 계획한 강좌의 강사가 돼 또 다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강의를 통해 재능을 나눈다.
 

  배달강좌와 평생학습마을 등 차별화 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선 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강사를 21일까지 모집 중에 있으며 강사선정이 완료되면 이달 말부터 학습자를 모집해 7월부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강사에게는 소정의 강사료가 지급되며 시민강사로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의 참여마당 내 재능나눔 신청 메뉴에서 등록하면 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당진어시장 내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해나루 달빛학습촌’은 퇴근길 학습을 통해 직장인들의 힐링과 자기계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 강좌는 적정기술 활용, 작은 드럼 카혼 배우기, 원목가구 만들기, 자전거 정비교육, 인생 이모작 입문교육 등 5개 강좌로 현재 강사선정과 학습 내용 구성이 완료된 적정기술 활용 과정과 자전거 정비교육 2개 강좌먼저 이달 19일부터 학습자를 모집한다.
 

  해나루 달빛 학습촌 수강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은 각 강좌별 신청 일정에 맞춰 당진시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행복학습자치학교의 수강료는 모두 무료이고 강좌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의 일부도 지원한다”며 “재능을 나누고 싶은 시민과 지친 퇴근 길 힐링이 필요한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6/15 [07:35]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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