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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티아공화국 야쿠츠크시와 문화교류
- 러시아 ‘한국과의 문화교류의 해’ 일환으로 방문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06/19 [08:43]
 

  당진시는 19일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립합창단이 20일부터 25일까지 러시아 연방 야쿠티아공화국의 수도 야쿠츠크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러시아의 ‘한국과의 문화교류의 해’ 선포와 관련해 지난 5월 야쿠츠크시가 시를 공식 초청하면서 성사됐으며 방문단은 20일 출국한 뒤 21일 야쿠츠크 시청을 비롯해 현지 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22일에는 당진시립합창단이 현지민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공연할 계획으로 이 공연에는 러시아 울란우데 국립오페라단도 동참해 합동공연도 선보인다.
 

  이후 23일에는 북동연방대학교를 방문한 뒤 다음날 24일은 야쿠티아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문화교류에도 나선다.
 

  특히 방문기간 중 시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전도 마련해 해나루쌀과 청삼화장품, 구운인삼, 실치김 등을 전시 홍보하고 현지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 알리기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와 우리지역 농산물이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도시와의 교류는 경제, 문화 중심의 호혜주의에 입각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연방에 속하는 야쿠티아공화국은 러시아 극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922년 자치공국으로 수립된 뒤 1992년에 신연방조약에 따라 공화국이 된 곳이다.


 
기사입력: 2017/06/19 [08:43]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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