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약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내 관절은 내가 지켜유
- ‘허리꼿꼿 관절짱짱’ 프로그램 인기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06/20 [08:02]
 

  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는 이달부터 송산면 서정리와 고대면 용두2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골 관절 질환 예방사업인 ‘허리꼿꼿! 관절짱짱!’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 e-당진뉴스

 

  ‘허리꼿꼿! 관절짱짱!’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송산면 서정리와 고대면 용두2리는 최근 5년 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시 평균보다 관절염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은 높고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낮은 지역이다.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이달부터 9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의학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한방진료와 침 시술, 관절 건강교육,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에는 한의사와 간호사·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해 신체 활동 마을 지도자 및 외부강사와 협업을 통해 농촌마을 주민들의 골관절을 지켜주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신성대학교 물리치료과와 연계해 관절이 위축됐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1:1로 맞춤 관리해 주기 때문에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적 운동 프로그램은 만성퇴행성 질환의 예방 관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친근함을 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라며 “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참여 주민 모두가 허리가 꼿꼿해지고 관절이 짱짱해져 건강100세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에 따르면 골관절질환은 우리나라 45세 이상 성인 인구 5명 중 1명가량이 앓고 있는 질병으로 70세 이상 고령인구에서는 70% 이상이 퇴행성 관절염을 경험하고 있으며 만성통증과 거동불편으로 삶의 만족도를 저하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6/20 [08:02]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6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