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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통증, 이젠 참지 마세요
- 당진시보건소, 취약계층 인공관절 등 수술비 지원 앞장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08/08 [06:59]
 

  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노년층에서 발병할 확률이 높은 5대 질환의 무료검진과 수술비를 포함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원 질환은 인공관절, 척추질환, 어깨질환, 전립선비대증, 심혈관질환이며 지원대상은 65세 이상인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 이하자(직장가입 4만2080원, 지역가입 1만6980원)가 해당된다.
 

  검진 및 수술은 해당 질환에 따라 인근 천안과 서산, 공주, 홍성의료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수술 환자의 경우에는 수술 후 재활치료와 사후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지난 5월 이 사업을 통해 척추질환 수술을 받은 황 모 씨(남, 75세)는 “5년 동안 허리통증으로 일도 못하고 우울하기만 했는데 수술 후 일할 수 있어 활기를 찾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강 모 씨(여, 69세)도 “10년 동안 연골이 다 닳아 통증이 심한데도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말도 못하고 고생이 심했는데 보건소 덕분에 수술 후 활동도 자유로워졌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치료비 걱정으로 인해 검진을 못 받고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해당 사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수술환자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타 취약계층 수술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노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7/08/08 [06:59]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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