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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송에 유익한 정보 가득
당진농기센터, 마을 앰프방송으로 농업정보 전달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08/09 [06:59]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는 9일부터 마을 앰프방송을 활용해 각종 영농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전달하는 서비스 제공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센터가 마을 앰프방송을 이용해 전달는는 주요 내용은 여름철 중점 방제기간인 이달 8일부터 오는 15일 사이에 실천해야 할 영농사항이다.
 

  특히 벼 재배와 관련해서는 이삭도열병이나 세균성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흑명나방 등 병해충방제에 관한 사항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도 콩 노린제방제와 탄저병 예방을 비롯한 각종 고추밭 관리요령과 갈색날개매미충이나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증가에 따른 적용약제 방제 안내와 농약안전사용 기준 준수 같은 각종 농업정보도 각 마을을 순회하며 앰프방송으로 전달해 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해충 피해가 우려돼 중점방제기간에 꼭 실천해야 할 영농정보를 적기에 전달해 드리기 위해 도심지를 제외한 농촌지역에서 마을 앰프방송을 하고 있다”며 “앰프 방송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등 각종 통신매체를 통해 정보 습득이 어려운 경우 훌륭한 영농기술 전파 수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관내 200여 마을을 순회하며 앰프방송을 실시해 농업인들이 적기 병해충 방제를 실시토록 안내해 농작물 피해 예방에 앞장선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8/09 [06:59]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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