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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인근지역 전선 지중화 지원 건의안 채택
- 당진시의회, 지자체 분담비율 최대 20% 이하로 낮춰야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08/10 [20:46]
 

  당진시의회(의장 이종윤)는 10일 화력발전소 인근지역 전선 지중화 지원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     © e-당진뉴스

 

  시의회는 제4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편명희 의원(가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화력발전소 위치지역 전선지중화 지원 건의안'을 채택했다.

 

  발의자는 당진시의회 이종윤, 양창모, 박장화, 양기림, 안효권, 김기재, 편명희, 홍기후, 인효식, 정상영, 이재광, 황선숙 의원 등 12명 모두가 참여했으며 이번 건의안은 화력발전소 인근지역에 대한 전선지중화 지원이 강화(지자체 분담비율 최대 20% 이하)돼야 한다는 취지로 발의했다.

 

  편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시는 당진화력발전소, GS-EPS발전소, 현대그린파워발전소 및 9개소의 변전소 등이 소재해 국가 전력수급의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화력발전소가 밀집해 국가전력 수급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고 최소한의 보상차원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전선 지중화 사업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 확대 등 제도개선 마련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편 의원은 "현재 전기사업자인 한국전력은 '한전의 가공배전선로의 지중화사업 처리기준'에 따라 한국전력 승인사업은 한국전력이 50% 비용을 지원하고 미승인 사업에 대하여는 100% 지자체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어 지자체에 막대한 재정적 부담을 떠넘겨 지역발전에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한편, 이 건의안은 본회의에서 발의 한후 10일 청와대, 국회,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산업통산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8/10 [20:46]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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