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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미해득 학생 지원을 위한 한글교육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09/12 [11:11]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은 11일 대회의실에서 ‘2017 한글 미해득 학생 지원을 위한 한글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 e-당진뉴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1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판별에 따른 학생지원 및 한글교육 교수·학습 방법 개선 전반에 관해 진행됐다.

  한글 미해득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문자습득, 문해력 확보 등 기초 학력 부족이 누적되는 문제점이 생기며 이러한 한글 미해득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액션 러닝 기반 한글 미해득 학생 지원 방안, 학생 맞춤식 성장 방안 등을 안내했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올해부터 1학년 대상 한글교육을 강화해 입학 초기 적응교육 및 국어시간을 활용, 82시간 이상 한글교육을 시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쓰기 중심이 아닌 노래와 놀이 중심의 몸을 이용한 한글교육과 다양한 읽기 전략을 활용한 책 읽기의 생활화, 1학년 1학기 받아쓰기 및 알림장 쓰기, 지필중심의 서술형 평가 금지, 한글 미해득 학생 담임 책임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전석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한글교육 전문성과 책무성을 신장시키고, 한글 미해득 학생들에게 맞춤 지원 교육을 통해 행복한 배움을 할 수 있는 교실이 만들어 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9/12 [11:11]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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