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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황토고구마 수확 한창
일본 재배농가도 엄지 척, 맛과 품질 뛰어나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09/28 [07:09]
 

  당진시는 요즘 고구마 수확시기를 맞아 황토밭에서 재배된 당진 해나루 황토 호박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다.

 

▲     ©e-당진뉴스

 

  고구마는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진에서 생산되는 호박고구마는 시의 공동브랜드인 '해나루' 상표의 사용 승인을 받을 만큼 특화작목으로 육성되고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하고 다양한 유용미생물이 포함 된 황토에서 자라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8월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당진을 방문했던 일본 고구마 재배농가와 고구마술 제조업체 관계자, 고구마 품종 연구사들이 한 목소리로 당진 호박고구마의 뛰어난 맛을 극찬하기도 했다.

 

  조선후기 1763년 경 통신사 조엄에 의해 일본 대마도에서 들여온 것으로 알려진 고구마가 250여 년이 지나 역으로 일본에서 관심을 받은 것.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고구마 생육기간 중 가뭄과 폭염이 이어져 수확량은 다소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신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아주 높다"며 "당진 호박고구마는 현재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실에서 바이러스가 없는 고구마 무병묘를 생산해 매년 5만 포기 가량을 농가에 공급하는 등 고구마 품질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기사입력: 2017/09/28 [07:09]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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