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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아리 운영, 외국어 역량 강화
- 사제동행 영어독서동아리 운영교사 워크샵 실시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10/02 [10:22]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은 지난 27일, 관내 사제동행영어독서동아리 운영교(관내초·중·고 24교) 교사를 대상으로 당진외국어교육센터에서 워크샵을 실시했다.

 

▲     ©e-당진뉴스

 

  이번 워크샵은 수능 외국어분야의 절대평가 전환 정책에 적합하면서도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상황에서 외국어교육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영어교사와 원어민교사의 학생중심 영어수업방법에 대한 전달연수와 함께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사제동행 영어독서동아리 운영교사들이 초등과 중등 교사가 학교급별로 모여 머리를 맞대고 영어도서 선정, 영어독서 동아리 운영방법 및 지도자료 등에 대해 상호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위크샵에 참여한 원당중 정명희 교사는 "워크샵에 참여한 선생님들과 영어교육 및 독서동아리 운영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면서, 외국어교육의 새로운 방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위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어에 대해 통합적 접근법을 적용하고, 학생의 핵심역량을 기르는 영어독서 동아리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석진 교육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학교가 혼합 구성돼 있는 당진 학생들이 외국어의 4Skills(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의 통합적 접근방식을 모색하게 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학생의 외국어 교육 분야 핵심역량을 기르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0/02 [10:22]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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