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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에서의 성소수자 특강 놓고 논란 증폭
- 당진시기독교 단체와 시민들, 동성애자 옹호 행사 비판 한목소리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10/05 [07:11]
 

당진참여연대와 당진지속가능상생재단은 오는 1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성소수자의 인권'이란 주제로 진행할 예정인 강연회를 놓고 추석 연휴기간 SNS 상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비온뒤 무지개재단 상임이사인 한채윤 씨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될 이번 강연회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단체가 행사를 주관하면서 당진시청에서 개최하는 것이 구설수가 되고 있다.

 

  특히 장소가 당진시청이다 보니 시가 동성애를 용인하고 배후에서 은밀하게 지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생기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시민들 다수는 건전한 문화를 지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청정당진에 퇴폐문화의 온상인 동성애자들을 위해 성소수자 인권이란 주제를 가지고 동성애 옹호자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J모 목사에 따르면 "그동안 당진지역 기독교계가 앞장서 동성애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동성애를 옹호하는 강사를 초빙해 강연회를 여는 것은 동성애 반대 단체와 시민들을 비웃고 조롱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시민 모 씨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단체가 시청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기독교계와 동성애를 결사 반대하는 시민과 단체에 선전포고를 한 행위나 다름이 없다"며 "기독교 단체와 시민들이 앞장서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소수자 특강을 수요일 오후 7시로 잡은 것도 기독교인들의 항의나 반대를 우려해 일부러 예배시간에 맞춰 정한 것으로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한채윤 이사는 인권운동가, 동성애 잡지 '버디'지 창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 역임,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 비온뒤무지개재단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0/05 [07:11]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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