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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환경오염행위 신고 보상금 쥐꼬리
-올들어 9개월 간 당진시가 접수한 신고건수 불과 11건-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10/11 [09:14]
 

 당진시가 환경감시 및 관리에 시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환경오염행위 신고 보상금의 증액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진시는 '당진시 환경오염행위 신고보상 조례’에 따라 환경오염 등 환경관련법 위반 사항을 신고한 시민들에게 최소 1만원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보상금 액수가 너무 적은데다 홍보부족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가 지난 1월부터 9월 말까지 접수한 환경오염행위를 신고건수는 11건에 불과했다.

 

수질오염이 심각한  석문호 주변에 사는 농민 이모(61)씨는 "석문호에 가축분뇨를 투기하는 현장 포착을 위해 밤새 잠복하며 사진 등 확인작업을 통해 위법 행위를 신고해도 고작 20만원 상품권을 주니 누가 그런 번거로움을 감수하겠느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신고는 환경신문고(☎128) 또는 환경정책과 환경감시팀(☎041-360-6571~4)로 하면 된다.

※메인사진-특정사실과 관계없음


 
기사입력: 2017/10/11 [09:14]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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