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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녘에서 펼쳐지는 은륜(銀輪)의 향연
-삽교호 자전거터미널서 자전거 빌려타고 황금들녘 가르는 쾌감-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10/11 [09:38]
 

 

서해안 관광의 관문 당진 삽교호 관광지 남쪽으로 우강면 부장리까지 왕복 약 19㎞에 이르는 삽교호 자전거길이 가을을 맞아 자전거 동호인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19km에 이르는 자전거길 옆으로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곡창지대가 수확철을 맞아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제방을 따라 황금 들녘과 대비를 이루는 호수의 잔잔한 물결과 어우러진 빼어난 경치도 빼 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자전거 동호인이 아니고 자전거가 없더라도 삽교호 관광지 내에 위치한 자전거 터미널에서 취향에 맞게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고, 관광지가 출발지인 만큼 놀이시설과 함상공원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더해 올해 조성이 완료된 호수공원에서의 휴식도 가능하고 삽교호 관광지 인근에 조성된 캠핑장에서 자전거 캠핑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만하다.


한편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요일 휴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삽교호 자전거터미널의 자전거 대여 요금은 최초 1시간 1,000원이며, 이후 30분마다 500원 씩 요금이 추가 된다.

 

 


 
기사입력: 2017/10/11 [09:38]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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