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소고기 부위벌 맛을 알고 먹자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10/11 [16:01]
 

 

소고기를 구매하거나 구이전문 식당에서 구이용을 주문할 때 부위별 맛과 특징을 알고 골라 먹자. 8가지 특수 부위를 소개한다.
▲     © e-당진뉴스

▲보섭살-소 엉덩이 윗부분, 쟁기 끝에 끼워 땅 일구는 '보습'과 모양이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질은 육색만큼이나 진한 육향을 품었다. 보기보다 부드럽다.

▲부채살-소 앞다리 위쪽 부분, 어깨뼈 바깥쪽 하단부 부채 모양 근육.'낙엽살' 이라고도 한다.가느다란 힘줄과 지방(마블링)이 부챗살 또는 낙엽처럼 보인다.

▲채끝살-소 허리 윗부분에 있는 등심근. 소를 몰때 휘두르는 채찍 끝이 닿는 부위라는 뜻으로, 부두러운 육 단백질과 고소한 향미의 근내지방의 조화가 기막히다.

▲제비추리-목뼈에서 갈비 앞쪽까지 길게 붙은 긴목근을 분리해 정형한 부위. 부드럽ㅂ고 육즙이 풍부하며 육향이 좋다. 연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토시살-제1등뼈와 제1허리뼈 사이 부착된 근육으로, 팔에 끼는 토시처럼 생겼다. 가운데 긴 힘줄을 중심으로 굵고 거친 근섬유다발이 좌우로 빗살무늬를 이룬다.

▲살치살-윗등심 앞에 붙은 삼각형 모양 근육을 분리해 정형한 것으로, 눈꽃이 핀 것처럼 마블링이 화려하고 선명하다. 씹으면 배나오는 감칠맛 풍부한 육즙이 환상적이다.

▲안창살-갈비 안쪽 가로로 부착된 횡경막을 분리해 정형한 부위, 신발 안창처럼 생겼다. 진한 맛의 육즙이 풍성하고 쫄깃쫄깃 씹는 맛이 기분 좋다.

▲치마살- 소 뒷다리에 인접한 복부 뒷쪽 부분. 소가 쟁기질할 때 맞는 부위라 '채받이살'이라 부르기도 한다. 결 따라 잘 찢어지는  살에 육즙과 지방이 풍부하다.
 
 

 
기사입력: 2017/10/11 [16:01]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5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