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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 돼
- 2017 예술거점학교 당산예술축제 개최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7/12/04 [10:27]
 

  당산초등학교(교장 강희진)는 지난 달 29일  새솔관에서 ‘2017 예술거점학교 당산예술축제’를 개최했다.

 

▲     © e-당진뉴스

 

  당산초는 충청남도에 2개교뿐인 예술거점학교로 지정돼 많은 문화예술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기존의 관악부 정기연주회를 확대·발전 시켜 본교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인근학교인 유곡초등학교 밴드부 학생들도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1부에서는 학교의 자랑인 신바람 사물놀이부와 당산어울림 학생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됐다.

 

  사물놀이부는 ‘삼도 사물놀이로’ 흥겨운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학생오케스트라는 김동수 선생님의 지휘아래 ‘Arirang’, ‘한국의 힘’, ‘Centuria’, ‘Knock Knock’, ‘황진이’, ‘The Musicman’을 차례로 연주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2부 내용으로는 예술나눔마당으로 꾸며져 유곡초 학생밴드의 공연과 본교 교사들의 공연, 1학년 합창과 2학년 악기연주로 진행됐으며 행사의 마지막은 영어페스티벌로 모두 함께 영어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 지었다.


  이 날 공연에 참여한 6학년 이○○ 학생은 “2학년때부터 시작한 관악부 활동이 오늘부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한 생각이 든다”며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감회가 깊었고 앞으로도 후배들이 많이 참여해 관악부의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희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전시킬 다양한 학생 예술 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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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4 [10:27]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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