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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의 법칙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1/09 [21:05]
 

 

익숙한 환경에 적응해 날개짓을 잊어버린 도도새와 달리 끊임없이 혁신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뜻으로 도도새 효과라고도 한다.

 

도도새는 인도양 모리셔스에 서식했던 새로 당시 모리셔스 섬에는 천적이 없어 생명에 지장도 없을뿐더러 먹이까지 풍부해 쉽게 먹이를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날 필요가 없었다.

도도새가 사람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날지도 못해 이후 포르투갈인들의 정착하면서 포식자들에게 쉬운 먹잇감이 되면서 지구상에서 멸종하고 말았다.
 
지난 5월 26일 박근혜 대통령은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에서 '도도새의 법칙'을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도도새를 '사방에 먹이가 널려 날개짓을 잊어버릴 정도로 태평성대를 누리다 갑작스런 시련으로 사라져버린 새'라고 소개했다. 이는 공공기관들이 익숙한 방식대로 살다간 퇴출될 수 있으며 끊임없이 혁신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도도새의 날개가 퇴화한 이유는 도도새를 위협할만한 맹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식자가 살지 않는 서식지의 특성에 맞게 새들에게 가장 튼튼한 생존수단인 날개를 포기한 것이다.
 
 

 
기사입력: 2018/01/09 [21:05]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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