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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농기계, 이제 빌려 쓰는 공유경제 시대 도래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1/29 [09:56]
 

 


비싼 농기계 사지않고 빌려쓰는 공유경제 시대를 맞아 최근 3년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

▲ 본소에서    농기계 임대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차량 행렬



2015년 임대실적이  5,235대를 기록한 이후 2016년 6,615대, 2017년 7,948대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농기계 임대실적을 바탕으로 농기센터가 산출한 농기계 구입비용 대체효과(농가경영비 절감효과)는 연간 약 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농민들의 영농비 절감에 기여했다.

 
이처럼 농기계를 사지 않고 빌려 쓰는 사례가 증가하는 이유는 많게는 수천만 원에 이르는 농기계 구입비용이 부담이 되는 반면 특정 작물에만 활용할 수 있거나 특정 영농시기에만 필요한 농기계도 많기 때문이다. 

 

▲     북부지소 농기계 임대사업장



당진의 경우에는 센터 본소에 65종 427대, 남부지소 40종 252대, 북부지소 39종 205대의 다양한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고, 세 곳에서 모두 농기계를 빌릴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임대수요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를 임대하려는 농업인들이 증가하면서 적기 농작업을 돕기 위해 휴일 임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영농철이 되면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기계 수리와 안전사용 교육도 진행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북부지소 임대사업장 및 본소 농기계 임대 위해 줄을 선 차량 사진입니다.


 
기사입력: 2018/01/29 [09:56]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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