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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 종계농장서 AI 의사환축 발생
-AI감염 의심종계 19만 수 살처분, 발생지역 이동 및 출입제한-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2/05 [08:42]
 

 

4일 당진시 합덕읍 석우리 한 종계농장에서 AI의사환축이 발생,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다.


AI가 발생한 농장은 계열화사업자인 '청솔'과 위탁계약을 맺은 계열농가로, 전날부터 사육하던 닭이 잇따라 폐사하자 이날 오전 당국에 의심신고를 했다.


방역당국은 4일 신고가 들어온  당진시 소재 종계 농가(사육규모 약 2만4,000마리)에 대한 중간 결과 H5N6형 AI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5일께 나올 예정이지만, 당국은 H5N6형으로 확인된 만큼 고병원성 확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충남도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사육하던 닭 2만 4000마리와 500M 이내 2개 농가 1만 6,700마리 등 19만 1,000마리를 살처분을 실시하고 AI발생 및 인접지역 가금농가의 이동및 출입을 통제하고 발생지 주변지역에 대한 임상 예찰, 순회소독 강화 등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3㎞ 반경 10개 농가에서 키우는 닭 49만3천마리에 대해서는 가축방역심의회를 통해 예방적 살처분을 검토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역학조사팀을 동원해 긴급 정밀 조사를 한다.

 


 
기사입력: 2018/02/05 [08:42]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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