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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당진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회
-김석붕 VS 오성환 , "내가 시장 적임자" 주장-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2/08 [08:09]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당진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회가  7일 가원예식장 컨벤션룸에서 열려 오선환, 김석붕 예비 후보가 패널과 당원들의 날선 질의에 답하며 토론을 진행해 갔다.

 
이날 토론회는 당진당협 차원의 여러 차례 조정을 통해 예비 후보로 압축된 오성환 前 당진시 경제국장과 김석붕 前 청와대문화체육비서관이 패널과 당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석붕 전 비서관은 “통큰 발전과 통큰 당진을 만들겠다”면서 "당진 시민이 기다리며 민주당이 가장 꺼려하는 자신이 당진시장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김 전비서관은 ▲중국과 당진간 해저터널 건설 ▲대산 ~석문간 산업 밸트 조성 ▲빼앗긴 당진 땅 찾아오기 ▲서울 유수 대학병원 유치  등 공약도 제시했다.


지난 총선 당시 다음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번복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보수 재건을 위해 당진시장에 반드시 당선되는 길이라 판단했다”며 “약속 번복을 구당 차원으로 이해 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오성환 전 국장은 “지난 4년 동안 행정 비 전문가가 당진시정을 이끌며 주민자치에만 몰두하면서 각종 현안 사업이 벽에 부딪히는 등 당진이 발전은 커녕 퇴보했다”며 “기업유치 등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고 있는 자신이 당진시장이 되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오 예비후보는 “제5 LNG 기지 석문산단 유치도 자신이 주민들을 설득해 합의하면서 가스공사롤 하여금 석문공단을 우선협상 대상지로 선정하도록 유도했으며 이는  석문부두 건설이 목표였다”고 자신의 업적을 밝혔다.


오 전 국장은 재임 중 상품티켓과 부동산 실명제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상품티켓은 친구로 부터 부탁받아  나눠주라는 곳에  나눠주고 남은 것이 었다”고 해명했다.


자유한국당 당진시당협 김동완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당진시장 단일 후보는 설명절 이후 중앙당의 방침이 내려오면 그에 따라 결정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2/08 [08:09]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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