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건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기이동측정차량 투입 대기질 감시활동 강화
-당진 철강단지 등 19개 지점서 1주일 24시간 연속 측정 방식으로-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2/11 [10:53]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당진 철강산업단지를 비롯한 도내 19개 지점에서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통한 대기환경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     © e-당진뉴스



이번 감시활동은 집단 민원 반복 발생 지역 및 대기오염 측정소 미 설치 지역에 대한 대기오염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대기 환경개선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대상 및 횟수는 대산단지 주변 10회, 화력발전소 주변 5회, 공업단지 주변 8회, 측정소 신설 및 이전 2회, 대기환경 피해 민원 지역 6회 등 19개 지점 31회다.

 
조사는 대기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한 후 1개 지점에서 1주일 이상 24시간 연속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미세먼지(PM10·PM2.5),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 6종류다. 또 지역에 따라 벤젠(C6H6)과 톨루엔(C7H8)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지난해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대산단지) 3개 지점에서 올해는 보령·태안 화력발전소, 당진 철강산업단지까지 조사 지점 및 횟수를 크게 늘린다.


조사 결과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nam.go.kr/healthenvMain.do)에 공개하고, 지역 주민과 시·군 등 관련 기관과 공유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02/11 [10:53]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6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