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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인월급제 대상 확대
-농업인월급제 시행으로 발생하는 이자 市예산으로 부담-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2/14 [09:22]
 

 


충남도내에서 지난해 최초로 농업인월급제를 시행하고 있는 당진시가 올해들어 월급지급 기간 연장 및 대상 품목과 범위를 확대해 실시한다.


농업인월급제는 수확시기와 관계없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수확철에 편중된 재배농가의 농작물 수매대금을 앞당겨  매월 월급처럼 미리 분할 지급하는 제도다.

 
당진시는 농업인월급제 시행 첫해인 지난해의 경우 3,000㎡이상, 3만㎡ 미만의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자격을 대폭 확대해 3,000㎡ 이상 10만㎡미만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에 포함시켰다.


또 올해부터는 감자도 1,500㎡이상 5만㎡ 미만 재배 농가를 월급지급 대상에 포함시켰다.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월급은 지난해 당진시와 협약을 체결한 당진지역 농협이 자체수매 약정을 체결한 농가 중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수매물량의 일정비율에 대해 先분할 지급하는 방식이다.


당진시는 농업인 월급제 사업 시행으로 발생하는 대출액에 대한 이자를 市에산으로 농협에 지급한다.

 
월급 지급 기간은 벼의 경우 지난해 7개월이었지만 올해는 1개월 늘어나 3월부터 10월까지 지급되며, 감자 재배 농가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간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당진지역 농업인은 이달 28일까지 주소지 농협에서 자체수매 약정을 체결한 뒤 사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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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4 [09:22]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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