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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 가꾸기 추진
-우리마을 사랑운동과 마을별 릴레이 청소운동 연계 추진-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2/28 [10:20]
 

 

 
당진시는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추진하는 '깨끗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市는 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당진의 대표적인 새마을운동인 우리마을 사랑운동과 마을별 릴레이 청소운동과도 연계해 청결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당진시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 중인 단체,지역주민과 시민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새봄맞이 환경대청결활동을 시작으로 깨끗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당진시는 유관기관, 단체별로 청소 담당구역을 정해 3월 한 달간을 환경대청결활동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해 청결활동을 생활화 하고,


이 기간 동안 수거한 방치 폐기물과 마을 청소시 발생한 폐기물에 대해 시에서 운영하는 자원순환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처리하고 청소차량 등 필요 장비도 사전 협의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대청결활동 추진일인 3월 22일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시가지 가로청소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협약을 맺은 사회단체에 속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는 민간주도의 환경개선 사업으로, 현재 당진에서는 합덕읍 새마을부녀회 등 총 16개 단체가 참여 중이다.

 
당진시는 이 사업이 범시민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내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당진시청 조한영 자원순환과장은 “청소인력 중심의 시가지 청소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다”며 “깨끗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02/28 [10:20]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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