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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도 성추행 논란의 중심에
-사건 불거지자 6일 페이스북 통해 지사직 사퇴 · 정치활동 중단 의사 밝혀-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3/06 [09:06]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수행비서 성폭행 논란에 휘말리면서 6일 지사직 사퇴와 일체의 정치활동도 중단하겠다는 뜻을 전격 발표했다.


安지사는 6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엇보다 저로 인해 고통을 받았을 김지은 씨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지사직 사퇴와 정계은퇴  뜻도 함께 밝혔다.


5일 安지사의 수행비서였던 김지은 씨는  JTBC에 출연 ,安지사로부터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4차례 성폭행을 당했으며, 수시로 성추행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金씨는 수행비서로 일했던  지난해 7월과 9월  러시아와 스위스 출장 등  수행일정 후 성폭행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安지사 측은 즉각 "공보비서와 부적절한 성관계가 있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합의에 의한 성관계였다"며 "강압이나 폭력은 없었다"고 해명했었다.


그러나 安지사는 6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며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비서실의 입장 발표는 잘못된 것이며 모두 다 제 잘못입니다"고 썼다.


민주당은 安지사 성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安지사를 출당 및 제명 조치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근무했던 金씨는 작년 대선 전 安지사 캠프에 합류해 홍보기획팀장을 맡았다가 대선 후에는 安지사 수행비서로 충남도청에 특별 채용되면서 安지사 최측근에서 일해 왔다.


한편 安지사와 관련된 성추문이 알려지자 도민들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이라며 사실 여부를 떠나 갑의 위치에 있는 도지사가 수하 비서에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대단히 정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安지사의 전격 사퇴 발표에 따라 충남도정 공백은 6.13 지방선거에서 새 도지사가 선출될 때까지 남궁영 행정부지사 체제로의 운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18/03/06 [09:06]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정신차려라 18/03/06 [10:03]
더듬어 민주당의 실체들이 미투운동으로 하나씩 하나씩 그 추잡한 모습들이 밝혀지는구나.... 동계올림픽때 민주당국회의원 보좌관 성추행도 그렇고 문화,예술계 성추행범들도 조파들 대부분이고 느그들이 하는짖은 절대 용서받지 못할것이여 그걸 공작이라고 떠들어대는 어준이는 정신병자이고... 아! 완구는 3천만원 으로 아웃되고 희정이는 강간으로 아웃되고~~~~ 충청대망론자들이 전부 아침이슬처럼 순식간에 사라져 날아갔구나! 이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을 줬었다는게 나또한 부끄럽다. 수정 삭제
대호지 사람 18/03/06 [13:53]
외국기업 당진 유치, 도단위 행사 당진 유치 등 前 노무현 대통령 왼팔 안희정 지사가 김홍장 시장 시정 수행에 많은 도움을 주었었는데 안타깝네요. 앞으로 남은 임기 김 시장님 어떻게 버텨나갈지 걱정됩니다. 시정 운영을 전적으로 안지사에게 의지했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그래도 외국기업 유치, 도단위 행사 당진개최 등 큼직큼직한 부분 도움 받았잖아요? 수정 삭제
전망대 18/03/06 [14:04]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그러나 250만 충남도민의 리더인 안희정 지사의 성추행 실수는 좀 차원이 다르다. 더구나 며칠 전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거창하게 발표했던 당사자의 성추문 폭로(피해자에 의한)는 안 지사의 두 얼굴에 가려진 실수를 더욱 추하게 받아들여지게 한다. 피해자의 주장대로 미투운동 개시 이후 안 지사의 미안하다는 사과 당일도 그런 추행이 있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건 무얼 의미하는 것인지,의문이 가시지 않는다. 수정 삭제
인천 18/03/06 [14:20]
도지사는 공인이다. 따라서 강제 추행이였는지, 합의된 성관계였는지 그건 크게 문제될께 없다. 문제는 갑의 위취에 있으면서 도민을 보호하고 지켜줘야 할 도지사가 자기 수하에 있는 수행 비서를 성폭력 또는 상추행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즉시 실수를 수습하려는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다가 피해 여성이 방송 인터뷰 한 후에야 사과하는 그것도 면피용으로 해석될 수 있고, 특히 그 피해 여성이 기혼자였다면(가정) 그걸 알고서도 여러 차례에 걸친 안지사의 그 성추행은 잠재적 성추행범들에게 경종을 남기기 위해서 엄히 처벌돼야 한다. 자기가 도지사라고 해서 자기 수하 여직원이 유부녀인데도 성추행해도 된다는 그 甲의 우월적 의식, 징역형으로 다스려한다. 수정 삭제
감옥행열차 18/03/06 [15:50]
직위를 이용한 강간범에게 남은건 박근혜 옆방으로 보내는것뿐이 없는 범죄자라는 사실이다. 칼들고 남의집에 들어가 도둑질하고 부녀자들 강간한 범죄자보다도 더 악직스럽다. 안희정이가 도지사로서의 업적은 업적이고 범죄를 저지를 범법자로서는 마땅히 수사받고 재판받아 감옥에 가야할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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