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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에 나도 당했다" 또 다른 여성 폭로
-安싱크탱크 소속 여직원, 1년 넘게 3차례 성폭행,4차례 성추행 당했다 주장-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3/08 [09:56]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사건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8일 오후 3시로 예정돼 있는 가운데 "나도 안 전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또 다른 여성의 추가 폭로가 나왔다.


JTBC는 7일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여직원 A씨가 1년 넘게 안 전 지사로부터 수차례의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보도했다.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는 안 전 지사의 싱크탱크로, 안 전 지사는 2008∼2010년 이 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A씨는 "2015년 10월 연구소 인근 행사 뒤풀이 장소에서 안 전 지사가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처음 성추행을 했고, 지난해 1월 서울의 한 호텔로 불러 성폭행하는 등 7차례에 걸쳐 성폭행과 성추행을 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안 지사가 호텔로 맥주사오라고 해 갔다가 성폭행을 당했으며, 김지은 씨 인터뷰를 보고 충격을 받아  안 전 지사를 '위계에 의한 간음'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초 안희정으로부터의 성폭력 피해를 폭로한 김지은 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오정희 부장검사)는 7일 안 전 지사의 전 정무비서 김지은씨가 성폭행 당한 장소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을 압수수색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다.


검찰은 김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시점에 안 전 지사와 김씨가 출입한 장면이 CCTV 영상에 잡혔는지 확인 중이다.


김씨는 지난 5일 안 전 지사로부터 4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고 이튿날 오후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위계 등 간음 혐의로 안 전 지사를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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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8 [09:56]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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