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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내항 간 연결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당진항 발전은 물론 당진항 매립지 환수 소송서도 유리한 고지 선점-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4/06 [10:16]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4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당진항 발전은 물론 당진땅(매립지)찾기 대법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신평-내항 연결 연륙교 조감도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는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와 당진항 서부두를 연결하는 총연장 3.1㎞의 진입도로다.

 
지난 1995년 당시 해운항만청의 아산항 종합개발 기본계획에서 필요성과 노선검토가 처음 시작된 이 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와 인근 38번 국도의 교통체증이 심각해지면서 건설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후 2017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이 되었고, 같은 해 3월부터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타당성 심사를 거쳐 통과가 최종 확정됐다.

 
해양수산부가 2014년 8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진행한 교통량 분석 등 도로건설 타당성조사 결과 연결도로가 건설되면 평택‧당진항으로 진입 시 기존 노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운송거리가 약 19㎞가량 단축된다.

 
또한 이로 인한 물류비 절감효과는 30년간 약 5,33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러한 경제적 효과 외에도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는 당진항지역 이용 활성화로 평택당진항의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다.

 
특히 충남 서북지역과 경기 남부권의 원활환 물류수송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토 균형발전 측면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당진시는 이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해양수산부, 충남도와 적극 협력해 설계에 필요한 국비 추가확보와 공사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이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진입도로 미개설로 인한 항만경쟁력 약화와 항만 이용기피 등이 우려돼 왔다”며 “연결도로가 건설되면 재난상황 발생 시 물류수송 분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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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6 [10:16]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사람이 문제다..... 성과 18/04/06 [13:19] 수정 삭제
  어기구 국회의원이 또다시 좋은성과 이루어주셨네요! 아직까지 당진국회의원이 김동완씨였다면 어림없을 일들을 어기구의원이 하나하나씩 잘 해내시고 있어 다행입니다. 같은 당이라고 숟가락만 살짝 얻어놓는 김홍장시장은 4년동안 무얼 했는지 다시 물어보고싶네요... 문제는 당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는게 이렇게 증명이 되고있으니 이번 지선에서 심판받읍시다.
무관심은 적폐 6.13 18/04/06 [15:09] 수정 삭제
  환영 합니다. 헌데, 시정의 투명.신속. 공인정신이 절대 선행 되어야 해요. 시민이 알도록 즉시 공개도 하고요. 시민들의 실망이 커요. 안섬포구 호텔. 왜목마을 조형물. 마리나항 조성은 어디까지 와 있는거유 ? 진행과정을 시민들께 알리세요. 신평-내항도 결정이 났으면, 화끈하게 추진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은 안돼요. 6.13 이 걱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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