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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당진소방서는 지난 9일 당진시 소재 국일철강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119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e-당진뉴스 ㅣ 기사입력  2018/07/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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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당진소방서 우강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은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외 119신고 방법,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며 그 동안 안전으로부터 소외된 이주 외국인에게 위급 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기사입력: 2018/07/10 [10:33]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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