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약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소년 주도 정신건강 프로그램 참여도 높다
당진시보건소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는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추진하는 학생주도형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8/02 [09:50]
 

 

 
학생 주도형 정신건강 사업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 개선과 관련한 프로그램들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실행하는 사업으로, 보건소가 지난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결과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도가 높아 올해부터 2개 학교로 확대해 추진 중이다.

 

▲     당진고 테라피아 동아리들의 정신건강 캠페인



올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지난해 시범사업에도 참여했던 당진고등학교 ‘테라피아’와 올해 처음 동참하는 호서고등학교 ‘골든타임’에 속한 동아리 회원들이다.

 
올해의 경우 동아리 학생들은 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직접 진행해 학업과 진로 결정이 학생들의 스트레스 유발요인으로 파악했다.

 
이들은 이 조사를 바탕으로 스트레스 원인 해결을 위한 진로적성프로그램과 정신건강 퀴즈대회, 부모님께 안부전화 하기 캠페인 등을 직접 계획해 실시하고 있으며, 당진시보건소는 학생들의 원활할 활동을 돕기 위한 자문에 응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다보니 또래의 문제를 같은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호응도 높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8/02 [09:50]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6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