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석문산단 준공후 4년째 362만평 중 분양 면적 32.4%
-정부 '지원우대지역' 지정, 好機맞은 당진시 능력 시험대 올랐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8/07 [16:46]
 

 

정부가 분양 실적이 극히 저조한 석문국가산업단지(석문산단)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6월 29일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정부 보조금 지원이 대폭 확대되는 '지원우대지역'으로 변경 · 고시하면서 당진시가 이 호기(好機)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시험대에 올랐다.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지원우대지역으로 변경· 지정되면   분양률 50% 달성 시까지 한시적으로 입주 기업에 대한 국가 보조금이 중소기업 기준 9%에서 40%로, 설비투자금 보조액이 11%에서 24%로 대폭 증액 지원된다.


당진시가 연간 수십억 원의 관리비를 부담하며 관리하고 있는 석문산단의 7월말 현재 분양률은 32.4%에 머믈러 우대지역 한계인 분양률 50%까지는 아직 17.6%(71만 4384㎡)가 미 분양 사태로 남아 있고 전체 면적 405만 9000㎡에 비하면 분양 면적은 아주 작은 한 귀퉁이에 불과하다.


여기에 한국가스공사의 제5LNG생산기지 건설기지 99만 1000㎡가  2019년 12월 입주계약을 앞두고 있다. 제5생산기지가 내년 입주계약을 체결하면 동시에 현재의 상황에서 석문산단 분양률은 24.4% 상승해 지원우대대상인 분양률 50%를 상회, 지원우대지역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당진시가 국가 지원우대 혜택이 보장되는 조건하에서 기업을 유치하려면 2019년으로 예정돼 있는 LNG 기지 분양계약을 예정된 기간까지 늦추면서 남아있는 미분양 면적 334만 4616㎡중  분양률 50%의 한계선인 남아있는 면적 71만 4384㎡만이라도 채우기 위해 기업 유치에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 주민들은 당진시가 석문산단이 지원우대지역 지정 후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긍정적 홍보는 하면서도 막상 입주 의사를 밝히거나  분양 문의를 해 온 기업에 대한  명단 발표나 홍보가 뜸한 점을 지적하며, 지원우대지역 지정으로 얻은 모처럼의 기회를 '찾아나서지 않고  앉아서 기다리다가 실기(失機)하는 우(愚)'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기사입력: 2018/08/07 [16:46]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몽산 18/08/07 [21:38]
당진시청 공무원들은 시민들에게 개발허가 등 인.허가에 있어 갑질이 전국 1위라고 할 정도로 시민들의 원성이 자자합니다..(몇년전 모 공무원은 송산 유곡리에 다가구 건물을 지으려고 신청을 하자 동네 이장 도장을 받아 오라는 코메디급 갑질을 하더라고 하네요)

반면 우리 당진시의 경제가 달린 이런 매우 중요한 산단 분양에 있어서는 실적을 보면..겨우 수도권 규제완화탓만 하면서..남의 일인 것 처럼 무성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분이 작년인가 모 처에 올린 글을 보니..저녁에 밤 10까지도 시청 청사에 불이 환하여 열심히 야간 업무까지 하나보다 했더니..댜부분 야간 수당을 받기 위한 작전이라는 걸 알았다며 한심하는 글을 올린 걸 보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그런 당진시청 공무원 의식을 바로 잡을 수 있을 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수정 삭제
뛰고또뛰고 18/08/08 [14:23]
절호의기회, 끝까지 우대지억이 돼야 하는데, 한시적이라니, 중앙부처와 싸우세요.당진의명운이 걸린 최우선적인 일입니다. 시장님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산단 철길도 병행해서 뛰고 또 뛰세요. 해안관광도 연계하세요. 매스컴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세요. 수도권 중.소기업에 모두 인사장도 보내세요. tv 를 최데한 활용하세요. 비용 팍팍 쓰세요. 지금정부. 이번기회 놓치면 암흑산단으로 남게 됩니다. 100% 분양 축하 축제를 드넓은 석문산단 공원에서 모든 덩진시민이 함께 하기르 고대 합니다. 화이팅 ~~ 수정 삭제
시장.의원 18/08/08 [18:41]
금번 sos 정부 수십조원 노후산단 활성화에 충남은 물론이고, 당진은 아예 말도 없네요. 규모가 제일 큰대요. 집권덩 시장. 국회의원인데, 중앙부처에서 정책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강력하게 싸워야 합니다. 전국 골고루 발표 되었는데, 유독, 당진은 소외되고, 언금조차 없습니다. 국가적 손살을 대변할 인물이 당진에 없다는 얘기도 되겠네요. 당진항도 그렇구요. 한마디로 행정은 물론이고, 당진시 사회 분위기가 너무 느슨한거 아닌가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7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