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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당진시보건소는 도내 서천 앞바다 해수에서 비브리로 패혈증균이 발견됨에 따라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8~9월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8/08 [09:21]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데,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6~10월에 발생하며, 특히 8~9월 기온과 해수온도 사승으로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잠복기는 보통 20~48시간 정도이며, 잠복기가 지난 후 전신에 심각한 염증과 급성발열을 동반한다. 복통과 설사 증상이 나타나고 열이 난 뒤 36시간 안에 피부에 출혈성 물집이 생기기도 하며, 저체온증과 호흡곤란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의 경우 5℃ 이하로 보관하고 조리할 때는 85℃ 이상으로 가열해 충분히 익혀야 한다.

 
또한 어패류나 해산물을 만질 때에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교차 오염을 막기 위해 도마와 칼은 따로 사용해야 하며, 한 번 사용한 도마와 칼은 열탕 소독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간염이나 간경화 등 간질환 환자와 알코올중독자, 당뇨 등이 있는 만성질환자는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해 사망까지 이를 수도 있는 만큼 상처가 난 피부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기사입력: 2018/08/08 [09:21]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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