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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이틀간 제4회 프란치스코 데이 축제
-솔뫼성지‧합덕성당‧버그내순례길 일원서 기념축제-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8/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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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2014년 당진 방문을 기념하는 제4회 프란치스코 데이가 14일부터 이틀간 솔뫼성지와 합덕성당에서  경건하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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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8.15 프란치스코 데이 행사는 솔뫼성지에서의 전야 미사를 시작으로 내포천주교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합덕성당과 신리성지, 그리고 버그내순례길을 모두 아우르는 풍성한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 첫 날인 14일에는 솔뫼성지에서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의 집전으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4주년 축제전야미사가 열리며, 갈라쇼 음악회도 예정돼 있어 기념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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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했던 당일이자 성모승천대축일인 15일에는 장소를 합덕성당으로 옮겨 저녁 8시부터 교황방문 4주년 가톨릭 뮤지컬 공연이 개최된다.

 
정원찬 그레고리오가 작곡‧연출하고 박윤미 헬레나가 구성‧극본을 맡은 순교자 이성례 마리아 가톨릭 뮤지컬은 대전cpbc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교황 방한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름방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기간 중 솔뫼성지를 방문하면 김대건신부의 발자취 사진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신리성지의 순교미술관 관람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한편 한국인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곳이자, 한국 천주교의 요람으로 불리는 솔뫼성지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이후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7월 교황청 외교수장인 폴 갤러거 외무장관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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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8 [09:57]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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