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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 활용 특색음식 개발에 박차
-쌀 특색음식 레시피 요식업계 보급, 쌀소비 촉진에도 한 몫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8/10 [09:50]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이 우리쌀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에 성과를 내면서 쌀 소비촉진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바지락 쌀칼국수를 개발,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 반응을 얻어냈고,여기에 힘을 얻어 쌀을 식재료로 한 들깨쌀수제비와 쌀콩국수 등 다양한 응용 메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농기센터는 새로 개발한 쌀음식 관련 기술이전 교육을 통해 지역 요식업계에 쌀음식 리시피를 보급, 입맛이 까다로운 미식가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방학을 이용,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쌀가루를 활용해 쌀핫도그와 쌀빵을 직접 요리하는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해 센터가 추진한 ‘당진쌀 활용 특색음식‧가공품 개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레시피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접 만든 빵과 핫도그를 참여자들이 함께 시식하며 비교‧평가하는 시간도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해서 딸아이가 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든 먹거리에 관심을 갖게 돼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쌀을 활용한 가공품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돼 쌀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8/10 [09:50]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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