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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高馬肥의 계절, 가벼운 아미산 등산 어때요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10/18 [09:04]
 

 


깊어가는 가을 아미산 숲길이 단풍으로 물들면서 삼삼오오 짝지어 아미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     © e-당진뉴스



아미산은 당진의 최고봉이지만 해발 349.5m로 높지않고 산세도 험하지 않아 제1봉과 2봉, 정상인 3봉까지 모두 합쳐야 1시간 남짓이면 오르내릴 수 있어 초보자와 남녀노소, 가족단위 등산객들에게 제격이다.

 
한 시간 남짓의 가벼운 등산이 아쉽다면 인근 다불산과 몽산을 이용해 등산 코스를 짜거나 당진시내에 위치한 대덕산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하면 3시간 이상의 등산도 가능하다.

 
아미산의 1봉에서 3봉 사이의 등산로에는 등산객들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정자와 쉼터가 잘 조성돼 있고, 가볍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각종 체육시설도 설치돼 있다.

 

▲     © e-당진뉴스



또한 산 정상에는 ‘아미정’이라는 6각형 지붕으로 된 누각이 있는데, 아미정의 북동쪽 방향으로 서해대교를 볼 수 있으며, 서쪽으로는 다불산, 북쪽으로는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아미산 인근에는 아미미술관도 위치해 있어 산행 후 미술관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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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8 [09:04]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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