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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선 7기 조직개편 추진
-정책개발담당관 폐지, 지속가능발전담당관 신설, 13명 증원도-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11/06 [10:35]
 

 


당진시가 민선 6기 때 효율적 정책 발굴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도입했던  정책개발담당관(9명) 폐지, 지속가능담당관 및 시설관리사업소 신설, 일부 실과 통폐합 등 민선 7기 조직개편안을 5일 당진시의회에 보고했다.

 

   민선7기 당진시 조직개편안(의회 보고 자료)

▲     © e-당진뉴스



당진시가 의회에 보고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정책개발담당관이 폐지되고 시설관리사업소와 지속가능발전담당관,경로장애인과, 소통협력과가 신설된다.


기존의 홍보정보담당관의 홍보 업무는 신설 소통협력과로, 정보통신·전산 업무는 민원정보과로 분리된다.


평생교육새말과의 평생교육 업무는 평생학습체육과로, 새마을 업무는 소통협력과에 흡수되며, 체육육성과의  체육육성·지원 업무가 평생학습체육과에 체육시설 업무는 시설관리사업소에 흡수된다.


농업정책과, 축산과,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로 통합 운영된다.경제환경국에는 농업정책과, 축산과가 대신 문화관광과(기존 자치행정국)와 산림녹지과(기존 건설도시국)가 이동한다.

 

   당진시 조직개편 관련 정원 조정안

▲     © e-당진뉴스



당진시의 민선 7기 조직개편에 따라 정원은 기존 1,025명에서 1,038명으로 13명이 늘어나며 당진시 본청에서는 57명이 줄어드는 대신 의회사무국에 1명이 늘어나고, 직속기관과 사업소의 경우 각각 48명과 21명이 늘어 난다.


당진시 민선 7기 조직개편안은 당진시의회에 보고 된 후 12월까지 입법예고, 법무심사 협의, 조례규칙심의회 등을 거쳐 당진시의회에 안건으로 상정돼 처리된다.


이에 앞서 당진시는 지난 2016년 2월 22일 정책개발 분야의 취약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정책개발담당관제를 도입,부서의 수장인 정책개발담당관(5급 상당), 수석 연구원 등 환경, 관광 분야 등의 전문가 4명을 외부에서 영입, 미래 지향적 정책개발에 임하도록 했다.

 
그러나 정책개발담당관실에서 첫 작품으로 내놓은 미래정책 33건의 대부분은 각 부서에서 이미 계획하고 있거나 추진중인 시책들로 짜여있어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지향적 비전을 기대했던 시민들에게 허탈감을 안겨주었다.


여기에 시급성을 요하고, 여러 부서가 머리를 맞대 함께 해결해야 할 6개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T/F팀을 구성해서 추진한다며,컨트롤타워 역할을 자임하는 듯한 인상을 풍겨 한때 청내 반발 기류가 감돌기도 했었다.


정책담당관실의 이런 행보를 지켜보던 청내 일각에서는 시청기구에 자치행정국,경제환경국, 건설도시국이 있어 국장들이 소속 부서의 컨트럴 기능을 하고 있는데 정책담당관실이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총괄관리를 하고 나선다면 옥상옥(屋上屋)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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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0:35]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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