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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첫 독감환자 발생, 조기 확산 우려
-독감 유행 2~4주 전 서둘러 백신 예방 접종해야-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11/08 [09:16]
 

 


올 겨울 들어 충남도내에서 처음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이는 지난해(11월 20~23일)발생 시기에 비해 3주 정도 빠른 걱이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실험실 감시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난달 29일부터 5일간 채취한 호흡기환자 표본 검체 15건 중 1건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검출된 바이러스는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A(H1N1) pdm09형으로, 증상은 일반 감기와 비슷하지만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두통, 근육통, 인후통 등이 나타난다.


어린이는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세가 동반할 수 있고, 감염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비말(침방울)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독감은 조기 유행이 우려된다"며 "백신은 접종 후  2∼4주 후에나 예방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감안해 유행 시기에 앞서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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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09:16]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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