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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구 회장 고향사랑 松岩공원 준공
-고향 사랑·기부문화의 모범 사례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11/08 [10:05]
 

 


출향기업인 WSP 윤재구 회장이 지난 2016년 고향인 당진시에 기부한 30억 중 7억 원을 들여 당진시가 윤회장의 고향 송악읍 가학리에 조성한 송암(松岩)공원이 8일 준공됐다.
 

▲     © e-당진뉴스

 

송암공원은 지난 2016년 11월 3일 윤 회장이 자기 소유한 30억 원 상당의 주식 33만 주를 당진시에 기부하자 당진시는  윤회장의 고향 팔아산 일원 7만2,157㎡에 윤회장의 호를 딴 송암공원을 조성, 윤 회장의 애향 정신을 오래도록 기리도록 했다.

 

▲     © e-당진뉴스



당진시는 8일 오후 2시 송악읍 가학리 송암공원 현장에서  윤재구 회장과 김홍장 당진시장, 김기재 당진시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송암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 공원은 팔아산 등산로와 이어진 숲길과 연계해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인증 도시에 걸맞게 아동체험 놀이시설을 비롯해 주차장과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윤 회장은 생활화학 산업의 핵심소재 원료를 자체 개발해 그가 창업해 이끌었던 ㈜KCI를 세계적인 유망기업으로 키워냈다.

 
또한 그는 2006년 산업포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2014년 장영실상과 2015년 3000만 불 수출 탑도 수상하는 등 기업가로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8일 준공식에 참석한 김홍장 시장은 “송암공원은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으로 활용해 주민 화합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송암공원의 조성 사례가 고향 사랑과 기부문화의 모범 사례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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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0:05]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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