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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창업 육성’ 300억대 펀드 조성
-창업지원 펀드와 기술혁신 펀드로 나눠 8년간 운용-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11/09 [09:38]
 

 


 
충남도는 기술혁신 기업과 창업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충남테크노파크, 투자운용사인 CKD창업투자 & BS투자파트너스 등과 함께 300어 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번 투자조합이 운용하는 펀드는 총 300억 원 규모로, 출자액은 도 30억 원, 정부 모태펀드 180억 원, 펀드 운용사 45억 원, 기타 조합원 45억 원 등이다.

 
펀드는 ‘창업지원 펀드’와 ‘기술혁신 펀드’로 나눠 앞으로 8년 동안 운용한다.

 
창업 지원 펀드는 업력(業歷) 3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이나 창업자로서 설립 후 연간 매출액이 20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중소·벤처기업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 투자한다.

 
또 도내 소재 기업 또는 도내 이전 기업을 대상으로 道 출자금의 2배인 60억 원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기술혁신 펀드 투자 대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창의성과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하이테크(바이오·헬스케어, ICT융복합 등)를 보유한 스타트업 등이다.

 
道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성장성이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유망 중소·벤처 창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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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9 [09:38]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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