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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2개 산단 국가혁신크러스터 지정 이후
-석문국가산단, 송산일반산단에 국내 유수기업 511억 투자 협약 체결-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11/30 [09:59]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1월 5일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송산2산업단지를 국가혁신클러스터(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한 이후 국내 유수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국가혁신클러스터(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받으면 이곳에 국내외 기업이 2024년까지 이전하거나 공장을 신‧증설하면 부지매입비의 최대 40%와 설비투자비의 최대 24%를 200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     © e-당진뉴스



당진시는 30일 오후 2시 충남도청에서 충남도와 함께 당진 2개 산단에 입주 예정인 ㈜덕양, ㈜에스오엠, 미주엔비켐(주), 제이스코리아, ㈜아리수철강 측과 총51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     송산2일반산업단지



이번 협약으로 ㈜덕양은 총200억 원을 투자해 송산2산단에 3만3,000㎡ 규모의 수소가스 생산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제이스코리아와 ㈜아리수철강도 각각 60억 원과 56억 원을 투자해 송산2산단에 창호샷시와 철판 가공‧절단 공장을 건립한다.

 

▲     석문국가산업단지



㈜에스오엠과 미주엔비켐(주)는 석문산단에 공장건립을 추진한다.㈜에스오엠은 102억 원을 투자해 1만6,500㎡ 규모의 알루미늄 와이어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미주엔비켐(주)는 1만3,800㎡ 규모의 정수처리용 응접제 생산 공장 건립에 93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 5개 기업의 투자로 인한 고용창출 인원은 약140명 수준으로 예상되며, 충남연구원이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생산액 1,764억 원, 부가가치 39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충남도는 석문산단과 송산2산단을 포함한 국가혁신클러스터(국가혁신융복합단지)를 ‘수소전지차와 수소기반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으로, 우선 2020년까지 수소전기차 부품과 수소공급 기반을 확충한 뒤 2021년부터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2024년에는 수소경제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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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30 [09:59]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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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18/11/30 [17:18]
충남도가 주도적으로 투자유치를 했고 당진시는 거기에 묻어가는 형국이구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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