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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화재예방에 한 몫
-4,505개 농촌마을 소방안전점검,교육,소방시설 설치 독려 등-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12/02 [11:20]
 



    
충남소방본부가 농촌마을 화재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가 화재 예방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당진의용소방대원들이  농촌마을 화목보일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道 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의용소방대원 3~5명을 1개 팀으로 구성해 2~3개 마을단위의 화재예방 및 교육 활동을 담당하는 마을담당제를 운영해 왔다.


마을담당 의용소방대원들의 2년 간 활동에 대한 효과 분석 결과 도내에서 2018년 11월 말 현재까지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39건으로 지난해 발생한 73건보다 34건(46.5%)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은 마을담당제 주요 활동사항으로 주요 점검방법은 보일러 인근 적치 가연물 정리 및  노후 연통 청소, 자동 확산 소화기 설치, 화목보일러 점검방법

을 담은 안내문 배포 등이 있다.


道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에 의해 발생되므로 작은 관심으로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를 활용해 농촌지역에 기초

소방시설 설치 독려 및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소방본부는 8,616명의 의용소방대원을 활용, 도내 4,505곳 마을에 2,163반으로 편성해 마을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안전점검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화목보일러 점검 △전기·가스 등 화재예방교육 △소화기 사용법·심폐소생술 교육 △마을 이장단과의 협의체 구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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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2 [11:20]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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