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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선택이 아닌 의무 입니다
당진소방서는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에 대비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독려에 나섰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1/10 [09:51]
 

 

▲     © e-당진뉴스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은 단독 경보형 감지기, 소화기로'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해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야하고 기존 주택의 경우는 2017년 2월 4일까지 소급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시 연기를 감지하여 경보와 음성으로 화재를 알려주는 시설이고, 거실과 방 등의 구획된 실마다 설치 1개 이상 설치하면 된다. 다만, 아파트 및 기숙사 등 이미 법정 소방시설이 설치돼 있는 대상은 제외된다.
 
 
소화기는 대다수 국민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초기 화재 시 소화약재를 분사해 연소 확대를 방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소화기구로 각 층별 세대별로 1개 이상 구비하는 것이 좋다.


화재는 초기대응에 따라 잡불이 되기도, 대형화재로 확대되기도 한다. 실제 당진에서는 지난 7일 집 앞에 주차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화재진압으로 피해를 크게 저감한 사례가 있으며 그 밖의 여러 사례에서 살펴보아도 한 대의 소화기는 화재 초기 시 한 대의 소방차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1/10 [09:51]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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