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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해양오염방제센터 건립 추진
-청정해역 지킴이로 자율예찰(방제)단 창설·운영-
 
e-당진뉴스 ㅣ 기사입력  2019/02/21 [11:19]
 

 


당진시는 올해 3억 원(도비 30%/ 시비 70%)을 들여 송악읍 복운리에 청정해역 지킴이들의 활동 근거가 될 해양오염방제센터를 건립한다.


복운리 해안가 대지 1,121㎡에 연전먹 200㎡에 지상 2층 건물로 세워질 방제센터 1층에는 방제물품 보관창고, 2층에는 방제상황실과 자율예찰(방제단) 사무실을 배치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올 6월 중 공사를 발주, 10월에 방제센터 건물을 준공한 후
11월 청정해역을 지키면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설지율예찰(방제)단을 창설·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2/21 [11:1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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