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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곡로에 닥터헬기 이착륙장 2곳 추가
-(주)미래엔서해에너지 닥터헬기 인계점 두 곳 제공-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4/09 [09:41]
 

㈜미래엔서해에너지가 당진시 시곡로 348번지 사업장 내에 응급환자 수송 닥터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인계점(引繼點) 두 곳을 제공키로 하고 9일 당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닥터헬기는 응급상황 발생 시 119 구급대원이나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해 출동을 요청하면 응급의학전문의가 탑승해 헬기 내 의료장비로 환자를 보살피며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단국대학교병원까지 신속하게 처치‧이송해 주는 일명 ‘하늘 위의 응급실’이다.

 
이번 협약으로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사업장 내에 헬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보완해 닥터헬기와 출동 요청자가 만날 수 있는 인계점 두 곳을 제공키로 했다.

 
현재 당진에는 합덕제철고등학교 운동장과 석문면 난지섬 닥터헬기 이‧착륙장 등 모두 12곳을 인계점으로 지정해 운영 중인데, 이번에 당진종합병원과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미래엔서해에너지 사업장에 인계점 두 곳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헬기 도착 전까지 환자에 대한 응급실 처치시간을 이전보다 더 확보할 수 있게 됐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간 닥터헬기가 당진지역에 출동한 횟수는 모두 76차례에 이르며, 올해도 4월 8일 현재까지 11차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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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09:41]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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