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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주사제 관내 35개 의료기관서 주사 가능
당진시보건소는 당진시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타 의료기관에서 처방된 인공수정 주사제 시술을 당진지역 35곳의 의료기관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주선했다고 밝혔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5/13 [09:07]
 

 보건소에 따르면 당진에는 지난해 10월 지정된 1곳의 의원에서만 인공 시술이 가능하다보니 대부분의 난임 부부들이 다른 지역의 전문 의료기관에서 인공 시술을 받는 불편을 겪어왔다.

 
그런데 난임 여성들은 인공수정이나 체외(시험관) 시술에 앞서 4~8주가량 매일 정해진 시간에 주사를 맞아야하지만 부작용 등의 문제로 많은 의료기관들이 다른 의료기관에서 처방된 주사를 놓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당진시보건소는 지역 난임 여성들이 안심하고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당진시의사회와 협의한 끝에 지역 내 35곳의 의료기관들이 타 기관에서 처방한 주사를 기본 진료비만 받고 놓아 주기로 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당진 읍내동 미즈맘의원 등 12곳 △송악읍 현대내과의원 등 8곳 △합덕읍 삼성의원 등 7곳 △석문면 삼봉하나의원 △고대면 고대의원 △순성면 순성성모의원 △신평면 베스트의원 등 4곳으로 지역별로 분포돼 있으며, 자세한 의료기관 확인은 당진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술의료기관의 의뢰서와 주사제를 지참해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사를 맞을 수 있다”며 “많은 의료기관들이 동참해서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게 돼 매우 흡족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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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09:07]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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