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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15일 파업 철회 정상운행
-양승조 지사,준공영제 실시,연내 버스요금 조정 등 약속-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5/14 [18:24]
 

 충남버스조합과 충남세종지역자동차 노조는 96.3%의 압도적인 파업찬성으로 15일 전국자동차노조연맹과 함께 전면파업을 예고했었으나, 충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로 파업입장을 선회, 정상 운행키로 했다.. 

 
그동안 양측은 금년도 임금 협상을 지난 2월 22일 부터 5월 8일까지 6차에 걸쳐 협상을 진행하고, 노측은 월 47만 원 인상안 제시,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2세로 연장, 근로일수를 현행 20일에서 19일로 단축을 요구했으나,우선 파업은 철회하고 앞으로 노사가 지속 합의키로 했다

 
이와 관련,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전국동맹 버스파업 계획에서   우리도가 파업을 철회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금년도 임금협상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道에서도 적극 중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버스업계의 경영효율화를 위해 준공영제실시, 비수익 노선조정, 버스요금 조정 등 용역을 실시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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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8:24]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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