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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읍성 2단계 복원사업 '파란불'
-188억 투입되는 여민동락 역사누리사업 문광부 승인받아-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5/20 [09:35]
 

 

 
당진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여민동락 역사누리’사업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국비 77억원을 포함, 188억원이 투입되는 면천읍성 2단계 복원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與民同樂-'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백성과 동고 동락하는 통치자의 자세를 비유하는 말)

 

▲    면천읍성  복원사업 조감도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당진권역개발사업인 여민동락 역사누리 사업은 시가 2007년부터 추진 중인 면천읍성 복원사업과 연계해 충남도 기념물 제91호인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국비 77억 등 총 188억 원을 투입해 관아와 성안마을, 골정지를 정비하고 연암 박지원과 관련한 콘텐츠를 활용해 조선 후기의 실학정신과 박지원의 애민사상을 살펴볼 수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     면천읍성 남문



당진시는 지난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 이행과 더불어 전시관과 교육관, 치수공원,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여민동락 역사누리 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올해 초 문광부에 승인을 신청했었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으로 당진시는 2020년에 본격적인 설계에 돌입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일반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는 면천읍성 2단계 복원사업에 앞서 2014년 남문을 비롯한 남벽 135미터를 복원한 이후 2015년에는 읍성 내 영랑효공원을 7500㎡ 규모로 조성했으며, 성 내 관아 복원을 위한 면천면사무소와 면천초등학교의 이전을 마무리하는 등 1단계 복원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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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0 [09:35]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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